덩굴식물
한련화, 메꽃, 수박 우리집 옥상에 흔하게 나는 메꽃과 수박... 메꽃은 여기 저기 마구 나서 칭칭 감고 올라가면 다른 식물들이 싫어한다. 거름되라고 묻어둔 수박 껍질과 수박씨... 꼭 발아해서 이렇게 열매를 달리고 다시 씨를 퍼트린다. 어른 주먹보다 조금더 크게 자라며 당도가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달달한게 먹을만하다. 씨앗뿌려 자란 한련화는 거름부족인지 더위를 먹은건지 자라다 말고 꽃이 핀후로 더이상 무성히 자라지도 않고 딱 그만큼만 자라서 꽃 몇송이 보여주고 끝이었다. 꽃은 참 예쁜데 내년에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취미/’09 하늘정원
2009. 12. 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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