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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불쌍하게 왜 뽑냐며 한 말씀하셨고..
결국 가을이 올 무렵 저런 초라한 모습의 꽃을 보고 말았다. 이런~
12월 한 겨울인 지금도 잎이 푸릇푸릇한 것이 여러해살이 식물 같으니 내년에는 좀 속아줘서 풍성한 꽃을 봐야겠다.
벌써 어머니는 꼬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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