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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캐두었던 흰색 겹아네모네 구근은 지난 가을 다시 파종하기 위해 꺼내두었다가 어머니께서 흙덩어린 줄 알고 버려서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화분에서 안 캐냈던 새끼 손톱 보다 작았던 구근만 이렇게 자라서 부실한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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