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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08 하늘정원

프리지어 - 정체불명

몽롱한 플루 2008. 12. 26. 12:39

혼합 된 겹프리지어 구근을 구입하여 5구 정도가 발아에 성공했다.
그중 2구가 꽃을 피었다. 노랑것 하나 흰것 하나...
흰 꽃은 매콤한 냄새가 난다.
올해에도 몇구의 프리지어 구근을 구입했고...
이번엔 소독도 깨끗하게 했으니...
무사히 자라기만을 기도한다. 과습에 약하다.

프리지어는 영양이 부족하면 홑꽃으로 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한다.
거름을 잘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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