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시장에 다녀왔다... 가서 화분도 사고 농약도 사고...비료도 샀다... 또 욕먹을걸 알면서도 몇몇 초화를 더 들여왔다... 싹이 많이 나고 번식이 많이 된 포트에 담긴 무스카리 딱봐도 7구는 되어 보인다..^^ 봄에 풍성한 꽃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수선화 아이스킹!! 이건 참 가지고 싶었던 거다... 갔더니 수선화 종류가 참 많아서 가지고 싶은게 많았지만 집 여건상 너무 많은 화분은 들일 수 없기에 참았다. 그리고 야상화 몇 종류를 샀다.. 애기별꽃 흰색과 푸른색, 복수초, 백두산나비패랭이.... 애기별꽃과 복수초는 분갈이 완료 그리고 아마크리넘 식재 완료. 나머지는 좀 천천히 하련다... 위에 사진 다 퍼온건데...복수초가 집에서 키우는 것과는 다른 품종(세복수초)이다.
수선화와 튤립 1. 수선화 튤립 심는 시기는 10월쯤.. 그러나 구근을 추운데서 보관하면 12월까지도 무난. 2. 심을때 퇴비 듬뿍넣는건 기본. 튤립은 심고 2달 정도 저온처리(추운 그늘에두기), 수선화는 한달 정도. 3. 저온처리된 튤립과 수선화를 1월 중순쯤 낮 온도 20도 밤 15도 정도에 두면 빨리 자라 꽃을 피운다.(촉성재배시) 뽀인뚜! 수선화는 빛이 부족하면 꽃대보다 잎이 무성히 빨리 자란다. 4. 꽃을 3월정도에 감상하고 지면 꽃목을 잘라 버리고 비료 듬뿍~ 햇살 듬뿍~ 물도 잘주면서 관리한 후 5월 초순쯤에 캐낸다. 이때 튤립은 모구는 죽고 자구가 자라 크기 500원짜리 동전만해지면 내년에 꽃을 피울수있다, 수선화는 구근이 계속 커지거나 분구된다. ◆ 광선 수선은 햇빛을 좋아하지만 반그늘 ..
- Total
- Today
- Yesterday
- 크로커스
- 구근
- 복수초
- 애기별꽃
- 인간관계
- 무스카리
- 허브
- 스노우드롭
- 튤립
- 아마릴리스
- 라넌큘러스
- 아네모네
- 용사수첩
- 스노우플레이크
- 제피란서스
- 원예
- 여러해살이
- 다알리아
- 수선화
- 노래
- 여행정보
- 후리지아
- 한해살이
- 야생화
- 취미
- 그냥
- 알리움
- 다육
- 초화
- 구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