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꽃이 질때까지는 햇밫이 직접 드는 장소에서 키우다가 지고난 후부터 통풍이 잘 되는 반그늘로 옮겨 키운다. 복수초의 자생지의 환경이 낙엽 활엽수 아래서 자라므로 이른 봄에는 직접 빛이 들고 점차적으로 녹음이 지면서 그늘이 지는 장소이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주어야 한다. ■ 물주기 화분흙이 마르면 물을 주도록 한다. 꽃이 지고 난 후부터는 물 주는 양을 조금 늘려주어 왕성한 생육을 도모한다. 특히 복수초는 한 여름이 되면 잎이 모두 시들어 없어지고 땅 속의 뿌리만 남아 여름잠을 자게 되는데 이때에도 화분흙을 바싹 말리지 않도록잊지 말고 신경을 써서 물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 과습하게 되면 뿌리가 썪어 없어져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 하도록 한다. ■ 온도 고온 건조한 것을 싫어하므..
꽃시장에 다녀왔다... 가서 화분도 사고 농약도 사고...비료도 샀다... 또 욕먹을걸 알면서도 몇몇 초화를 더 들여왔다... 싹이 많이 나고 번식이 많이 된 포트에 담긴 무스카리 딱봐도 7구는 되어 보인다..^^ 봄에 풍성한 꽃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수선화 아이스킹!! 이건 참 가지고 싶었던 거다... 갔더니 수선화 종류가 참 많아서 가지고 싶은게 많았지만 집 여건상 너무 많은 화분은 들일 수 없기에 참았다. 그리고 야상화 몇 종류를 샀다.. 애기별꽃 흰색과 푸른색, 복수초, 백두산나비패랭이.... 애기별꽃과 복수초는 분갈이 완료 그리고 아마크리넘 식재 완료. 나머지는 좀 천천히 하련다... 위에 사진 다 퍼온건데...복수초가 집에서 키우는 것과는 다른 품종(세복수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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