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꽃이 질때까지는 햇밫이 직접 드는 장소에서 키우다가 지고난 후부터 통풍이 잘 되는 반그늘로 옮겨 키운다. 복수초의 자생지의 환경이 낙엽 활엽수 아래서 자라므로 이른 봄에는 직접 빛이 들고 점차적으로 녹음이 지면서 그늘이 지는 장소이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주어야 한다. ■ 물주기 화분흙이 마르면 물을 주도록 한다. 꽃이 지고 난 후부터는 물 주는 양을 조금 늘려주어 왕성한 생육을 도모한다. 특히 복수초는 한 여름이 되면 잎이 모두 시들어 없어지고 땅 속의 뿌리만 남아 여름잠을 자게 되는데 이때에도 화분흙을 바싹 말리지 않도록잊지 말고 신경을 써서 물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 과습하게 되면 뿌리가 썪어 없어져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 하도록 한다. ■ 온도 고온 건조한 것을 싫어하므..
꽃시장에 다녀왔다... 가서 화분도 사고 농약도 사고...비료도 샀다... 또 욕먹을걸 알면서도 몇몇 초화를 더 들여왔다... 싹이 많이 나고 번식이 많이 된 포트에 담긴 무스카리 딱봐도 7구는 되어 보인다..^^ 봄에 풍성한 꽃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수선화 아이스킹!! 이건 참 가지고 싶었던 거다... 갔더니 수선화 종류가 참 많아서 가지고 싶은게 많았지만 집 여건상 너무 많은 화분은 들일 수 없기에 참았다. 그리고 야상화 몇 종류를 샀다.. 애기별꽃 흰색과 푸른색, 복수초, 백두산나비패랭이.... 애기별꽃과 복수초는 분갈이 완료 그리고 아마크리넘 식재 완료. 나머지는 좀 천천히 하련다... 위에 사진 다 퍼온건데...복수초가 집에서 키우는 것과는 다른 품종(세복수초)이다.
http://blog.naver.com/mojoe/110011326277 크리스마스 식물로 불려지는 포인세티아(Poinsettia)는 멕시코가 자생지인 식물로 빨간색의 포(화포엽;bracts)가 15-20cm 되는 화려한 식물입니다. 되게 11월부터 다음해 2월 까지 빨간색(핑크나 백색의 품종도 있음) 포가 물듭니다. 1.놓는 장소 8도 아래에선 아랫잎이 떨어지므로 개화중에는 10도 이상으로 온도 관리해 주시고 밝은빛을 좋아하므로 가을에는 야외 겨울에는 밝은 창가에 두세요 2.관리 요령 *물은 약간 많은 듯 흡수 하는 성질입니다 하지만 지나친 과습은 뿌리썩음의 원인이므로 분 흙이 마르면 흠뻑 줍니다 물을 주실 때는 가능한 노란 꽃이나 빨간 화포엽에 물기가 닿지 않게 주세요 (통풍이 안되는 그늘, 다습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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